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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4.02 빅토리아의 벚꽃Travelogue/캐나다 2009 2017. 4. 10. 15:30
스쿼시 라켓을 가방에 찔러넣고 YMCA에 운동하러 다니던 시절
캐나다에도 따뜻한 봄은 오고 벚꽃은 화려하게 핀다
(사실 빅토리아는 서울보다도 따뜻한 겨울 날씨를 자랑하지만...)
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던 벚꽃보다 더 진한 색의 벚꽃도 많아서 신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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